베트남의 민간기업의 경영상태가 자금 대출 억제 정책과 수요 인하 정책의 심각한 영향을 받고 있다.
국회 경제 위원회에 의하면, 금년 제 1/4분기 해산 신청을 한 기업은 2,400개 사 11,600개 사가 활동 중지를 신청했다고 한다.
경영의 어려움으로부터, 이러한 상황에 몰린 기업의 수는 전년 동기부터 약 9%증가했으며 해체 수속을 완료한 회사는 62.18%증가였다.
한편 동시기에 신설된 기업은 17,800사로 투자 신청액수는 100조VND에 이르렀다.
그러나, 전년 동기비에서는 수로 해서 6%감소 신청액수도 10%감소가 되었다.
Nguyen Van Giau 국회 경제 위원회 위원장에 의하면, 2012년 제 1/4분기의 공업 생산의 성장률은 전년 동기의 4.1%에 머물어, 최근 몇년에 제일 낮은 성장률이 되었다.
그 외, 공업 생산의 32개 분야 가운데, 마이너스 성장이 된 것은 18개 분야가 되었다
또, 가공 공업의 재고 비율이, 2012년 3월말까지 전년 동기보다 34.9%증가했다.
또, 가솔린, 오일, 전기, 가스는, 인건비가 높게 상승한 것으로부터, 재고와 체무금리의 높은 것이 기업의 생산 활동에 큰 영향을 주고 있다.
정부 보고에 의하면, 2011년말까지 베트남 전체 신설된 회사는 623,700개사, 그 중의 457,000개 사가 활동을 개시하고 있다.
기업법이 유효하게 된 1999년 이래,2011년은 신설사수가 큰폭으로 준 해로 강하게 인식되게 되었다.
영업활동이 어렵게 되어, 해체나 활동 중지한 회사는 각 전년에 비해 급증하고 있다.
해체·활동 중지가 된 회사는 53,792사로 2010년 보다 24.7%증가했다.
그 중에 해체 된 회사는 7,611사로 2010년 보다 15%증가로 되었다.
활동 중지를 신청한 회사는 46,361사로 2010년 보다 26.6%증가하고 있다.
도산 회사수의 증가는 최근 논의의 대상이다.
계획 투자성에 의하면, 기업법으로 영업중으로 등록한 회사는 2011년에 623,000사 가까이에 이르러, 2010년의 544,000사와 2009년의 455,000사로부터 각각 증가됐다.
단지, 통계총국에 의하면, 실제로 활동하고 있는 회사수는 적고, 2010년에 291,000사, 2009년에 249,000사(2011년의 데이터는 아직 없음).
재무성의 세무총국의 통계에 의하면, 2010년말까지 413,000사가 세금을 납입하여 그 회사 수는 2007년 보다 214%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즉, 상기의 통계총국이나 세무총국의 통계에 의하면, 실제로 존재하고 있는 회사는 등록자수의 반 밖에 없는 것이 된다.
Tran Dinh Thien 베트남 경제 연구 학원 원장은
「은행의 금리가 더 내리지 않는 이 상황에서는 도산이 되거나 활동 중지 되거나 하는 회사는 향후 더 증가 경향이 있다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Thien씨에 의하면, 현재, 제일 염려하고 있는 것은 다수의 회사가 영업 생산 활동을 삭감해, 생산의 규모를 줄이거 노동자를 해고 하거나 하고 것이다.
Thien씨는 「이것이 베트남 기업이 안고 있는 진짜 어려운 문제이다」라고 말했다.
사이공 이코노믹스 타임즈 2012년 4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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