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공안성 범죄 방지 조사 경찰총국은 20일밤, 「경제활동에 있어서의 부정행위」, 「불법 경영」등의 혐의로 베트남 최대 민간 상업은행의 하나인 아시아 코머셜 은행[ACB] 창업자 응웬·득·키엔(Nguyen Duc Kien)씨를 체포했다. 국내에서 유명한 대부호의 체포극은 베트남 주식시장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21 일자 VN익스프레스등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동행의 리·스안·하이 총재에게도 임의 참고인 조사가 요구되었다. 일련의 소동에 대해 동행의 홍보 담당자는 「이번 키엔씨의 체포는 그의 개인적인 활동에 의하는 것으로 ACB 은행과는 일절 관계가 없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키엔씨는 1964 년생으로 1981년에 국방성의 군사 기술 대학을 졸업한 후, 군사 기술 연수로 헝가리에 유학. 귀국하고 나서 8년간은 베트남 섬유·의료 총공사(비나텍스)에 근무하고 1994년에 친구등과 ACB를 창업했다. ACB의 이사를 퇴임한 후에도 인사 위원회 및 리스크 매니지먼트 위원회의 멤버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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