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증권위원회 "3억2천500만 달러 유입"
베트남 증시에 지난해 유입된 외국인 자금이 무려 5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베트남 하노이타임스 등은 12일 국가증권위원회 자료를 인용해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해 모두 3억2천500만 달러의 주식을 사들였다고 보도했다.
이는 전년 유입 자금보다 무려 55%나 증가한 수치로 베트남 경제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이 부각됐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베트남 증시의 VN지수는 이 기간에 무려 22% 이상 급등하며 동남아시아 지역 최고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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