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부터 활동해 입항 외국선의 안전성을 검사(항만국 통제) 하는 정부 간 조직"도쿄 MOU"에
베트남이 가입한 것은 1999년이지만 2003년 이후 연속 항해 정지 처분율이 높은 블랙 리스트에 포함 되어 있었다.
교통 운수 장관은 2013년 5월 2014년 말에 이 신용 블랙 리스트에서 탈피하는 것을 목표로 한 계획을 승인(결정 1133/QD-BGTVT호) 했다.
2013년의 항행 정지 처분율 실적은 6.13%로 베트남이 도쿄 MOU에 가입한 이후 가장 열심히 한 것이며 2013년 목표의 6%에 미치지 못하고 끝났다.
그러나 2014년 목표인 5.5%는 현재 빠르며 5월 말 시점에서 검사 대상 307척 중 운항 정지는 13척뿐으로 4.23%까지 낮아졌다. 베트남선이 처음으로 항행 정지 처분율에서 전체(4.43%)을 밑돈 것이기도 하다.
해운 업계 축소
다만 계획의 성공을 보이고는 있지만 베트남 선단의 시계는 아직 양호 하다고는 말할 수 없다.
2008년 글로벌 경제 위기로 해운 업계는 세계적으로 큰 어려움을 안고 운임은 급락, 다수의 선박이 운항을 멈췄다. 베트남들도 활동을 축소하면서 선박을 매각, 운항을 멈추기도 했다. 이 원인에는 시장의 하락 외에 베트남선은 질이 낮아 주문을 확보할 수 없다는 경쟁력에 있어서의 어려움도 있다. 등록 검사국에 따르면 2014년 2월 28일 시점에서 베트남 선박은 2012년 12월 31일 시점과 비교해 87척 감소하고 있다.
베트남선의 화물 수송량은 2010~2012년에 성장이 둔화되고 2013년에는 감소하고 있다. 즉 베트남선은 활동 자체가 축소 경향에 있다. 이것이 이어질지는 모르지만 질 낮은 배가 활동하지 않게 되면 각국에서 검사를 받은 항행 정지 수도 자연히 줄어든다. 따라서 항해 정지 처분율의 저하는 좋은 소식이지만, 2014년 말 블랙 리스트에서 탈출했다 하여도 이것은 선박 활동 축소 상황에서 달성한 것이라는 것을 염두에 넣어 둬야 한다.
(Thoi Bao Kinh Te Sai 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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