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외국 기업 등에 의한 M&A(인수·합병)이 앞으로 활발해질 양상이다. 현지 M&A컨설팅 회사 AVM베트남은 동국에서 2014~2018년에 제2차 M&A열풍이 불면서 시장 규모는 200억달러에 이른다고 전망했다. 배경으로는 동국 경제가 회복 조짐을 보이기 시작하고 있고, 동국 정부가 국영 기업 민영화를 추진하는 것 등을 꼽힌다고 국영 베트남·뉴스 등이 보도했다.
AVM베트남에 의하면, 동국에서는 2009~2013년에 제1차 M&A열풍이 불면서 시장 규모는 150억달러에 달했다.2014~2018년까지는 그것을 30% 웃도는 규모가 된다고 한다.
동국 계획 투자성은 2015년 말까지 국영 기업 432개사에 대해 국가가 보유한 일부 주식을 민간에 매각해 민영화 추진을 천명하고 있다. 국영 베트남 항공과 국영 베트남 섬유 봉제 그룹(비나텍스)등 주요 국영 기업의 신규 주식 공개(IPO)이 연내에 이뤄질 예정이다.
그러나 동국 정부는 IPO의 실시일을 몇 차례나 연기했다는 점 등에서 전문가들은 민영화 추진의 지연을 우려하고 있다.
또 현재, 동국의 상장 기업에 대한 외국 기업의 출자 비율이 49%로 제한돼 있으며, 경제 성장을 도와 M&A을 가속화 하기 위해서는 출자 비율의 인상 등이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하고 있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