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 국가 연합(ASEAN) 각국의 완성 차(CBU)에 대한 수입세(관세율)이 0%로 2018년 전에 긴급 자동차 산업 진흥책이 요구되는 가운데 상공성과 재무성의 방침이 여전히 일치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국내 자동차 업계의 관심은 2018년 0%를 위해 2015~2018년 분기에 어떤 관세 방안이 될지에 관심이 쏠려 있다.
상공성은 최대한 시간을 벌겠다는 뜻으로 2017년까지는 현행 세율의 50%를 유지하고 2018년에 0%로 인하하는 것을 제안하고 있다. 상공성 안은 도요타·베트남(TMV)이나 현지 조립 생산 업체인 츄옹하이 자동차(Thaco)등 국내 생산에 주력했던업체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수입 세율이 50%의 경우 국내 생산 차는 수입 차에 대해서 경쟁력을 지니지만, 30%로 낮아진 경우는 맞서기에 어렵다고 한다.
이에 대해 재무성은 2018년 0%선을 향해 단계적으로 낮추는 것에 따라 각사에 관세 철폐에 대한 준비를 해야 한다는 생각으로 2015년까지는 50%, 2016년에 40%, 2017년에 30%, 2018년에 0%로 인하 하는 로드맵을 제시하고 있다.
최종적으로 어느 방안을 채용할지는 응웬 떤 중 수상의 결정에 달려 있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