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의 고액 납세 기업 랭킹 "V1000"이 최근 발표됐다. 2014년 대형 부동산 사업 등을 다루는 "빈그룹(Vingroup)"이 7위에 올라 100% 민간 기업으로서 첫 톱 10에 진입했다.
올해 고액 납세 랭킹에는 국영 기업인 페트로 베트남, Viettel, PG가스 등이 올랐다.
100% 민간 기업으로 첫 Top 10에 진입한 빈 그룹은 베트남에서는 최대 규모의 민간 기업 중 하나로 주택, 호텔, 쇼핑 센터 등의 건설·개발 사업과 관광 사업, 심지어 의료 교육 분야 등도 다루고 있으며 2014년도에도 대형 사업들을 잇따라 펼쳤다.
2013년 매출액은 과거 최고인 18조 3790억 동으로 전년에 비해 132%증가. 세후 이익은 7조 1490억 동으로 전년 대비 378%증가했다. 법인 소득세 납세액은 약 2조 6000억 동으로 전년 대비 308%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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