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내 지속 가능 개발 연구소는 9월 30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열린 회의에서 국내에 8개 외국인 전용 카지노의 지난해 총수입이 1조 3790억동, 납세액이 3390억동이었다고 보고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보고에 따르면 현재 베트남에는 복권 운영 회사가 64개, 도박으로 스포츠 개최가 인정 되는 시설이 2군데 있다. 복권 운영 회사의 작년 총수입은 64조동, 납세액은 20조동이었다.
불법 도박의 수입은 커지고 있다. 공영 복권을 바탕으로 한 불법 숫자 게임을 하는 업체는 18개 도시·성에 200곳 있고 1일 수입은 최소 5억동에 이른다.
월경해서 캄보디아의 카지노에 입장하는 베트남인도 많다. 캄보디아와 국경을 접한 떠이닌 성에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도박을 목적으로 한 월경은 매일 약 200명에 이르고, 주말에는 700~800명으로 급증한다. 캄보디아의 카지노 연간 수입은 약 2억 5000만달러로 관람객 대부분은 베트남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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