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은 항공 수요의 고조에 인프라 정비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중국 교통부 민용 항공국에 따르면 2015년부터 20년까지 이들은 항공 인프라 정비에 230조 2000억동이 소요되지만 정부 예산이 한정된 가운데 민간 투자 유치 가속이 급선무이다.라고 국영 베트남·뉴스 등이 보도했다.
베트남 항공 시장은 경제 성장 및 규제 완화, 저가 항공사(LCC)의 참가 등에 따른 과거 10년에 급속히 확대했다. 세계적 업계 단체인 국제 항공 운송 협회(IATA)에 따르면 2001~14년에 여객 수는 연평균 14.5%로 성장하면서 증가율은 세계 3위이다.
한편 시장의 속도에 인프라 정비가 따르지 못하고, 민간 항공국 간부는 앞으로 여객 수의 성장이 연평균 14~16%로 움직이면 앞으로 3년 내에 국가의 주요 공항의 하나인 떤썬녓 국제 공항(남부 호치민)의 수용 능력은 한계에 이른다고 지적한다.
베트남 정부는 남부 동나이성에서 신공항 건설 등 항공 인프라 정비를 추진하고 있는 것의 사업비 중 정부 지출은 불과 13%에 그쳤고 전체의 60%는 민간 투자에 맡기고 있다.
동국 국가 금융 감독 위원회는 민간 투자 유치를 위하여 관민 제휴(PPP)방식의 활용이 바람직하다고 지적하고 교통성은 민간 기업의 공항 운영 사업 진출 등을 검토하고 있으며 민간 투자 가속에 주력하고 있다. 현지 LCC의 베트 제트 같은 항공사뿐 아니라 지역 부동산 최대 빈 그룹 등도 공항 운영 사업 진출을 노리고 있으며 향후 국내외 민간 기업등에 새로운 기회가 넓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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