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컨설팅 업체 마사 및 현지 탤런트넷의 조사에 의하면 베트남에서 외국계 기업과 현지 기업과의 기본급에서 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8일 베트남·뉴스(VNS)가 보도했다.
탤런트넷의 호아 응웬씨에 따르면 외국 기업 및 현지 기업의 기본급에서는 인력에서 25%, 전문직에서 40%, 관리직, 임원 수준에서 53~62%외국계 기업이 높았다.
다만 상여 금액은 현지 기업이 외국계 기업보다 높은 경향에 있는 것으로 급여의 차이는 상당히 좁혀진다.
또 현지 기업 중에는 인재를 모으기 때문에 스톡 옵션(주식 매입 선택권)제도를 도입하는 경우도 있다.
한편 2014년에 비해서 물가 상승률이 높지 않은 것으로부터 2015년 기업의 임금 상승률은 전년보다 낮은 수준으로 평균 임금 상승률은 외국계 중 9.4%, 현지 기업은 9.7%이다.
산업별로는 화학 생명 과학 제조의 임금 상승률이 10.1~10.3%로 높다. 이러한 산업 부문은 경기 침체의 영향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에 반해 사업 상황 악화로 석유 광업의 임금 상승률은 6.2%, 서비스업은 6.7%, 금융(금융권)은 8.9%로 낮은 수준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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