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에서 10월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개최된 국내 최대의 오토살롱 "베트남 모터 쇼 2015(Vietnam Motor Show 2015)"에서 2500대 가까이 매매 계약이 이뤄졌다. 지난해의 계약 수 560여대에 비해 4배 이상으로 11번째인 이번 모터쇼에서 최고를 기록했다.
이번 모터쇼에서는 18개 브랜드에서 150여대의 출전이 있었다. 브랜드별 매약 대수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기아, 마츠다, 푸조의 3개 브랜드를 생산 판매하는 베트남 현지 업체 Truong Hai 자동차(THACO)가 1250대로 거의 절반을 차지했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지난해에 비해 매약 대수가 20% 가량 늘어났다고 밝혔다. 지난해 200여대였기 때문에 이번에는 250대 가까운 계약이 성사됐다고 보여진다. 모터쇼 주최자에 따르면 이번에는 과거 최고인 약 17만 8000명이 관람했다.
10월 중순에는 하노이시에서 수입 차 브랜드의 오토살롱 "베트남 국제 모터쇼 2015(Vietnam International Motor Show=VIMS 2015)"가 처음 개최 되여 170여대의 매매 계약이 성립되었다. VIMS 2015에는 9개 브랜드에서 50여대가 출품되었으며 관람객은 약 7만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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