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농업·지방 개발부는 농업 분야에 외국인 직접 투자(FDI)를 촉진하는 시행 안을 마련했다. 여기에는 투자 우대 조치나 지원책을 담고 있으며 현재 인터넷상에서 의견을 모으고 있다다.라고 7일 베트남·인베스트먼트 리뷰가 전했다.
농업·지방 개발부는 이는 농산물의 생산성을 향상시키고 품질과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농업 FDI을 중시할 필요성을 지적. 단지, 현재 투자 규모는 성장성과 장점에 비해서 작다고 말했다. 농업이 베트남 국내 총생산(GDP)대비 비율은 현재 20%안팎에 이르고 있지만 농업 프로젝트의 FDI는 소규모가 주류이다.
통계에 따르면 2014년 시점에서 FDI가 들어 있는 기존의 농업 프로젝트는 512건, 투자액은 등록 기준으로 33억 4000만달러. FDI프로젝트 전체의 3.06%, 투자 총액의 1.35%에 그쳤다. 올해 1~10월에는 FDI 총액 193억달러 중에 불과 3억 0300만 달러였다.
자금 유입을 억제하는 요인이 되는 것은 생산 규모가 작은 점과, 인재나 원료의 부족, 투자 우대 조치나 FDI유치 전략 부재이다. 농업 지역 개발부가 마련한 시행 안에는 (1)농산물과 가축의 품종 개발과 생산, (2)부가 가치 원료 생산, (3)원료와 수출에 관련한 농림 수산품 가공, (4)수의학용품이나 식물 보호용품 생산 등 4개 분야 투자에 면세 조치나 토지 사용료의 저감 등을 적용하는 방침을 세우고, 이는 부가 가치가 높은 농축산물 생산이 촉진되는 것에 기대를 표명했다.
농업·지방 개발부는 2020년까지 농업 FDI 유입액이 45억달러에 이르고 FDI금액이 차지하는 비중이 4~5%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 또 FDI에서 생산된 농산물 수출액을 2015년 대비 10~15% 끌어올리는 것이 목표라고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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