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교통 운수부와 다낭 인민 위원회는 다낭 국제 공항의 새로운 국제 여객 터미널의 기공식을 거행했다. 다낭 국제 터미널 투자 개발 회사가 건축과 운영의 주체가 되어, 2017년 다낭에서 열리는 아시아 태평양 경제 협력 회의(APEC)에 맞추어 개업한다.

사진 ㊤=교통 운수부와 인민 위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다낭 공항 신여객 터미널 기공식(11월)
새 여객 터미널 부지 면적은 약 2만 1000평방 미터, 건물 총 면적은 약 4만 8000㎡. 기존 터미널에 닮은 직선적인 디자인에서 출발과 도착은 다른 층으로 나누어 설치된다.
체크인 창구는 40곳, 출국 창구가 20곳과 입국 창구가 22곳 설치된다. 비행기 탑승은 10경로로 설정할 계획으로 이 중 4경로는 통로로 연결하고 남은 6경로는 버스를 이용한다. 출발객용 화물의 수취는 2곳에서 실시하고 도착 고객의 짐 찾는 곳은 4곳에 설치한다. 또, 이용객용으로 휴식하거나 편안하게 기다릴 수 있는 지역 이외에 쇼핑이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도 설치한다.
총 투자 비용은 약 35억 400만동. 다낭 국제 터미널 개발 투자 회사의 투자금 외에 베트남 투자 개발 은행(BIDV), 베트남 공상 은행(베토인 뱅크)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한다.

다낭 국제 여객 터미널의 완성 예상도
새 터미널은 완성되면 연간 400만~600만명의 이용자에 대응 할 수 있게 된다. 또 2020년까지는 이 공항 전체에서 연간 1300만명의 이용자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사는 약 16개월 걸릴 예정이며 2017년 3월에는 시험 개업을 예정으로 2017년에 다낭에서 열리는 APEC에 맞추어 본격 개업한다고 한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