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치민시에서 1일, 압축 천연 가스(Compressed Natural Gas=CNG)을 사용한 버스(CNG버스)가 노선 버스 33번(혹몬군 안승 버스 터미널~국가 대학 간)에 도입됐다. 이번에 시내 버스에 처음으로 1개 노선 모든 차량에 CNG 버스를 도입하게 된다.
이날 사이공 교통 운수 기계 총공사(SAMCO)는 19/5 버스 운수 협동 조합에 CNG버스 23대를 인계했다. 이 23대는 33번 및 104번(안승 버스 터미널~농림 대학)의 2노선에서 사용된다. 33번에서는 앞으로 전 차량을 CNG버스로 52대로 늘릴 계획이다.
이번 CNG버스 도입으로 투자 총액은 630억 VND. CNG버스의 도입으로 최근 2년간 급감한 시 버스 이용자 유치에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호치민시 인민 위원회는 2014년 시내에서 운행하는 노후한 버스를 새로운 차량으로의 교체와 함께 시내 버스 대수를 늘리기 위한 2017년까지 CNG버스 300대를 포함한 버스 1680대를 구입하는 투자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이번 CNG버스 23대는 SAMCO가 동시 인민 위원회로부터 수주한 300대 중 첫 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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