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최대 기업 관리자용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SNS)을 운영하는 Anphabe와 시장 조사 회사 닐슨·베트남(Nielsen Vietnam)은 11일"2015년 베트남인 구직자에게 우량 기업 탑 100"을 발표했다.
이 조사는 ◇ 급여·상여금·복리 후생 ◇ 성장 기회, ◇ 경영진, ◇ 직장 환경, ◇ 워크 라이프 밸런스, ◇ 지명도 등 6가지 지표에 관한 46개 요소로 전국의 회사원 2만 2688명의 응답을 바탕으로 기업을 단계화한 것이다.
이 랭킹 톱은 전년과 마찬가지로 가정 용품 업체 유니 레버(Unilever)로 성장 기회와 경영진이 높이 평가됐다. 2위는 전년과 마찬가지로 베트남 현지 유제품 제조 업체인 비나밀크(Vinamilk)로 급여·상여금·복리 후생이 높이 평가 되었다.
이어 ◇ 3위:네슬레(Nestlé)◇ 4위:프록터 앤드 갬블(P&G), ◇ 5위:아이비 엠(IBM)◇ 6위:마이크로 소프트(Microsoft), ◇ 7위:펩시 콜라(PepsiCo), ◇ 8위:베트남 군대 통신 그룹(Viettel Group=베트텔)◇ 9위:산토리 펩시코·베트남·음료(Suntory PepsiCo Vietnam Beverage), ◇ 10위:애벗(Abbott)등이다.
또한 이번에는 톱 100에는 현지 기업 22개사가 포함. VNM과 베트텔 외, ◇ Bao Viet Holdings, ◇ FPT정보 통신(FPT Holdings), ◇ 빈 그룹(Vingroup)등이 포함 됐다.
이 조사 결과 구직자가 요구하는 중요한 포인트는 "워크 라이프 밸런스","보증된 안정된 일","캐리어와 승진","쾌적하게 생활 할 수 있는 충분한 급료","육성과 성장 기회"등 5가지로, 급여·상여금·복리 후생도 중요한 요소임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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