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일자의 베트남 현지 언론에 따르면 미 상무부 국제 무역국(ITA)은 10일 베트남산 냉동 양식 새우의 수입에 대한 반덤핑 문제로 제10회 관세 행정 심사(POR10)의 예비 심사 결과를 공표. 응답 의무가 있는 민푸 수산(MINH PHU SEAFOOD JOINT STOCK COMPANY), Soc Trang seafood 2곳을 정상 가격을 밑도는 것으로 인정하고 각각 2.86%, 4.78%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POR10은 베트남의 수출 업자 51개를 조사 대상으로 하고 대상 기간은 2014년 2월 1일~2015년 1월 31일. 민푸에 관세율은 지난 번 심사(POR9)결정의 1.39%로부터 인상됐다. 또 응답 의무는 없지만 심사를 청구한 수출 업체에 대한 관세율도 3.56%로 저번 심사 0.91%에서 대폭 인상되었다. 이들 이외의 수출 업자에 대한 관세율은 25.76%로 바뀌지 않았다.
예비 심사 결과에 대해서 베트남 수산 관계자는 대미 수출에서 경합하는 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율은 평균 1.35%로 낮고, 베트남에 대해서는 이부분이 심하다는 내용을 지적하고 다만 베트남 수산물 가공 수출 협회(VASEP)는 이번은 어디까지나 예비 심사 결과로 올해 7월에 공표가 예상되는 최종 결과를 기다려 봐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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