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유 기업 베트남 동력·농업 기계 종합 회사(VEAM)는 일본 혼다와 토요타 미국 포드와 자동차 합작 사업과 함께 프랑스 푸조 등 자동차 부품 공급을 통해서 매년 대규모 이익을 내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고 베트남 언론이 보도했다.
VEAM은 유명 기업은 아니지만 베트남 석유 공사(페트로 리멕스)나 국유 베트남 전력 공사(EVN), 베트남 공항 종합 회사(ACV), 베트남 석탄·광물 산업 그룹(비나코밍)등 기타 국유 기업을 때때로 넘어서는 벌이를 하고 있다.
VEAM은 1990년 설립. 주로 농업 기계의 엔진과 기기의 제조를 다루고 있다. 산하에 20여개의 자회사를 안고 종업원은 7000명. 타인호아 성에 연산 33000대의 트럭 제조 능력을 갖는 자동차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또 현재 VEAM은 혼다·베트남에 30%, 도요타·베트남에 20%, 포드·베트남에 25% 각각 자본 참여를 하고 있다. 투자액은 당초 5580억동에서 8조 3810동으로 확대하고 있다.
VEAM의 2013년의 이익은 2조 5540억동, 2014년 3조 5000억동이었다. 2015년은 도요타의 판매가 24.4%로 역대 최고였던 것과 포드와 혼다가 각각 48%, 28%증가하면서 VEAM도 큰 이득을 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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