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젊은층과 늘어나는 중산층의 덕분에 베트남은 가장 매력적인 신흥 소매 시장이다.
세계적인 부동산 서비스 기업 JLL베트남이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이미 일본, 태국, 프랑스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에서의 기회를 찾아 뛰어들고 있다.
태국 기업의 Berli Jucker Plc은 Metro Cash and Carry Vietnam을 6억 5500만유로에 인수하면서 2014년 최대의 인수 합병 사안이 됐다. 그 후 숨돌릴 틈도 없어 태국 Central Group은 전기 제품 소매 체인 Nguyen Kim과 Big C Supermarket를 매수했다.
2015년에는 한국의 할인 유통 업체 Emart가 호치민시에 점포를 오픈했다. 한국 슈퍼 마켓 브랜드 Lotte는 11개 점포를 개업하여 2020년까지 60점포에의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의 이온 몰은 2년 전 베트남 시장 진입 이후 이미 4개 쇼핑몰과 약 50 점포를 보유 2020년까지 베트남 국내에서 추가 20개의 쇼핑센터을 개업할 의향이다. 프랑스의 AuchanSuper도 Simply Mart3점포가 호조로 베트남 소매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평가하는 사업 확대를 결정했으며 2020년까지 호치민시에서 17의 슈퍼 마켓, 북부에서 20점포 개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일인당 소득이 증가 하고 베트남인의 소비력이 높아지면서 Gap, Mango, Topshop이 젊은 세대에 침투했다. 9월 초순에는 호치민시에 Zara의 최초의 거점 지점이 개점하고 H&M도 2017년 초의 베트남 진출을 목표로 진행 중으로 알려졌다.
JLL베트남의 보고서는 총인구 9000만명의 70%를 15세에서 64세가 차지하는 베트남의 소매 시장은 성장의 여지가 크다고 지적하고 있다. 2015년부터 2020년까지 베트남 도시 인구는 2.6%상승하는 것으로 예측되고 있으며, 이는 동남아 지역에서 가장 높은 성장률이다.
JLL베트남의 Trang Bui는 "증가하고 있는 가처분 소득, 급속한 도시화와 생활 수준의 상승 등으로 베트남은 동남아 지역에서 가장 역동적인 신흥 경제로 되어 있습니다"라고 이야기한다.
미국의 컨설팅 회사 Boston Consulting Group또한 베트남의 중류, 상류층 인구가 2020년까지 두배로 늘어난다고 예측하고 있다. 소매업자의 핵심 타깃이 되는 것은 월수 1,500만 동(714미국 달러) 이상의 계층이다.
아울러 신용 카드의 이용이 일반에 확산되고 있으며, 소비자의 고가에 대한 경계심이 떨어졌다. 외국인 관광객의 증가와 인프라 개선도 투자가를 끄는 중요한 요소이다.
"경쟁은 갈수록 격화하고 있어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적절한 전략을 갖고 있는 소매업자만이 시장 점유율을 넓히게 될 것이다"라고 JLL의 보고서는 분석했다.
-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
<사진:baodautu.vn> 베트남 제조업 분야는 회복 기조를 강화하고 있으며, 미국 조사회사 S&P 글로벌이 발표한 2025년 9월 제조업 구매 담당자 지수(PMI)는 50.4를...
베트남 제조업은 8월에도 확대 경향을 유지해 경기회복 조짐이 이어지고 있다. S&P 글로벌이 9월 3일 발표한 조사에 따르면 같은 달 제조업 구매 담당자 지수(PMI...
빈증성, 설(Tet: 구정) 이후 3만명의 노동자 부족
설 연휴 후 빈증성의 많은 기업들이 구인 활동을 시작하고 있으며, 전체 구인 규모는 수만명에 달하고 있다. 빈증성 노동보훈사회국의 담당자에 따르면 빈증성에...
베트남 자동차 보유 대수 1000명당 63대, 정부의 판매 목표는 연간 100만대
베트남에서 2023년 시점의 자동차 보유율은 인구 1000명당 63대, 연간 판매 대수는 약 30만 2000대이다. 베트남 정부는 향후 자동차 산업의 성장을 목표로 하고 ...
베트남 알코올 업계 증세안으로 기업들 전례 없는 타격에 직면
nguoiquansat.vn 베트남의 알코올 업계는 전례없는 충격에 직면하고 있다. 2026년부터 2030년에 걸쳐 실시 예정인 특별소비세의 대폭적인 인상안이 논의되고 있으...
세계은행(WB)은 수출, 관광, 소비, 투자의 회복으로 베트남 경제가 개선되는 추세라고 평가했다. 8월 26일 WB는 최신 베트남 경제 보고서를 공표했다. 그에 의하...
사진: 베트남 익스프레스 S&P 글로벌 조사에 따르면 베트남 제조업 생산은 7월 13년 만에 급성장했다.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7월 54.7포인트에 달해 2018...
CIEM, 2024년 GDP 성장률 예상치 6.55~6.95%로 상향 조정
중앙경제관리연구소(CIEM)는 독일국제협력공사(GIZ)와 9일 공동 개최한 거시경제 심포지엄에서 2024년 베트남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최신 예상치를 발표했다....
2024년 2분기 GDP 성장률은 6.93%로 추정되며 최근 5년간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을 보일 전망이다. 6월 29일 통계총국은 2024년 상반기 경제상황에 관한 기자회견...
2024년 1월~5월 5개월간 베트남의 무현금 결제 관련 지표가 전년 동기 대비 수량이 57%, 가치가 39.49% 증가했다. 이는 전국의 현대적 유통 채널 유통업체들이 '...
아시아개발은행(ADB)은 베트남의 2024년 경제성장률이 6%에 달할 수 있다고 하면 여전히 외부 리스크의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4월 11일에 발표한 아...
베트남에 대형 투자 프로젝트를 포함한 투자 프로젝트가 급증한 결과, 2024년 2월까지 신규 등록된 FDI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약 36억USD로 집계됐다...
호치민 경제·법과 대학의 연구에 따르면 2024년 호치민시의 경제 상황은 2분기까지는 어려움이 계속되지만 2023년보다는 높은 성장이 될 전망이다. 이는 호치민시...
베트남, 2038년까지 세계경제대국 톱 25 진입 CEBR 예상, 한국은 9위
영국경제비즈니스리서치센터(CEBR)가 발표한 보고서 '세계경제리그테이블 2024(World Economic League Table 2024)'에 따르면 베트남은 2038년까지 세계 경제대국...
베트남 농업농촌개발부에 따르면 11월 단월 농림수산물 수출액은 약 47억9000만 달러로 전월 대비 계속 증가했다. 연초 11개월에서는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베트남의 수출이 글로벌 무역 불황에서 회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월 수출액이 전년 동월 대비 약 6% 증가해 3개월 연속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이 데...
베트남 제4차 FDI 붐 조성 가능성, 바이든 대통령 방문이 계기
지난 9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베트남 방문을 계기로 베트남에 새로운 투자의 물결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다고 니케이 아시아가 보도했다. 베트남은 과거 해외...
호치민: 1200개 이상 기업 노동시간-노동자 감축 계획
호치민시에서 활동하는 도매, 부동산, 창고, 운송 등 많은 분야의 기업들은 2023년 7~9월에 노동시간과 인력을 줄일 계획인 것으로 파악이 된되며 또한, 같은 해...
2023년 2분기에 비해 호치민시 구인시장에서 월급 2000만 동 이상의 고임금 일자리가 증가했다. 또한, 대졸 노동자들의 구직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기업의 인력수요...
신용카드 글로벌 기업인 VISA사는 앞서 2022년 베트남 소비자 결제 수단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베트남 소비자들 사이에서 전자결제가 빠르게 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