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재무부에 따르면 베트남 전력 공사(EVN)은 베트남 석탄·광물 공업 그룹(비나코민: Vinacomin)과 발전용 석탄의 구입 가격에 대해서 정식 합의했다. 9월1일부터 적용되지만 구체적인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고 현지 언론 등이 전했다.
EVN과 비나코밍의 관계는 2017년 5월부터 긴장감이 생기고 있었다. EVN이 비나코민에서 구입하는 석탄량에 대해서 예정했던 연간 1992만톤에서 1792만톤으로 200만톤 절감할 방침을 표명했기 때문이었다.
EVN이 이 계획을 밝히자 비나코민은 빠르게 반응하고 "사업에의 영향이 크다. 약 4000명의 노동자가 실직할 수 있다"등의 이유로 반발. 이것에 대해서, EVN은 비나코민의 석탄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 지적하고 "석탄 가격이 높으면 전력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다"라고 주장했다.
재무부의 차관은 정부 회의의 회의에서 화력 발전에 사용하는 분탄의 수입 가격이 1톤 당 150만~160만동인데 비나코민의 가격은 약 200만동이라고 지적하고 그 회사는 비용 절감과 가격 인하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상공부에 대해서도 국산 석탄을 보호하기 위한 장기 방안과 비나코민의 재고를 해소하는 조치를 조속히 검토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부는 국내의 하천에서는 수력 발전이 가능한 부분은 다 이용하고 있음을 배경으로 "제7차 전력 계획"에서 전체 전력에서 차지하는 석탄 화력 발전의 비율을 2020년에 전체 49%, 2025년까지 55%으로 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그러므로 화력 발전용 석탄 가격 문제는 중요한 요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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