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노이시 인민 위원회는 10일, 스타트 업·에코 시스템(Start-Up Ecosystem)의 정보 사이트 " http://startupcity.vn "을 개설했다. 또 VP은행(VPbank)은 이날 스타트 업 기업에 총 100만 USD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베트남에서는 현재 창업 붐이 일고 있지만 성공 여부는 국내외 투자가나 파트너 기업과 연계하고 시장을 확대하여 사업을 급속히 발전시킬 수 있느냐에 달렸다. 이러한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하노이시는 이 사이트를 만들었다.
이 사이트를 이용함으로써 스타트 업 기업은 투자를 호소할 수 있다. 한편 투자가와 벤처 펀드는 새로운 투자 기회를 찾아서 스타트 업 기업 창립자에게 직접 연락할 수 있다. 이 사이트의 서비스는 무료이다.
베트남 내에서 2016년 이후에 설립된 소규모 기업(직원 7명 미만)은 10만개를 넘고 있으며 일부의 스타트 업 기업은 수천만 USD의 자금 조달에 성공했다. 세계에 시장을 넓힌 기업도 적지 않다. 다만 스타트 업·생태계의 중요한 3대 요소(정책, 지원 단체, 재정)이 여전히 부족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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