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의 저가 항공사 VietJet Air 이사회는 최근 지난 주주 총회에서 2017년의 배당률을 50%에서 60%로 끌어올릴 계획을 정하여 각 주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로 결정했다. 현금 배당에 대해서도 30%에서 40%로 끌어올린다고 온라인 매체 베트남 비즈 등이 전했다.
이 외에도 사업 내용의 추가나 본사를 하노이 시 바딘 구로 이전할 계획에 대해서도 주주들에게 의견을 구한다. 대상이 되는 주주의 최종 등록 기한은 12월 19일.
VietJet Air는 베트남 최초의 민간 항공사로 현재는 A320여객기와 A321기종을 총 45대 보유하고 국내와 홍콩, 싱가포르, 중국, 태국 등 해외 총 73개 노선을 개설.하루에 약 350편을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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