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언론 보도에 따르면 국영 석유 회사 페트로 베트남 자회사로 25일에 주식 신규 공개(IPO) 하는 석유 제품 판매 업체 PV오일의 최고 경영자(CEO)는 12일 열린 투자가 전용 설명회에서 베트남 투자가 2개, 해외 투자가 6개 등 모두 8의 투자가 기업이 동사에의 전략적 투자에 나섰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투자 명은 보이지 않고 있다.
CEO에 따르면 해외 6개 투자가들은 모두 국제적으로 알려진 석유 회사라며 그 중 1개사는 이미 해외 투자가의 출자 상한선인 49%의 주식 취득에 의욕을 나타냈다. 다만 다른 해외 투자가는 25~35% 취득을 희망하고 있으며 해외 투자가가 제시한 취득 희망 수를 합치면 매각할 수 있는 주식 수를 넘는다.
이 회사는 베트남 유일한 원유 수출 기업으로 25일 호치민 증권 거래소 IPO에서 주식의 20%, 약 2억 0700만주를 입찰에 의하여 매각하고 1억 2200만 달러 이상을 조달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또 최대 44.72%인 4억 6200만주를 전략적 투자가에게 매각할 예정이어서 이들 정부의 출자 비율은 35.1%로 낮아질 전망이다.
해외 전략 투자자 기업에 대해서 CEO는 10년 넘게 주식을 장기 보유하고 국내에서 유일하게 가동되고 있는 Dung Quat 정유소의 석유 제품 구입을 우선 하도록 요구하고 있다.또, 편의점, 세차 서비스 같은 비석유 부문의 사업 발전과 베트남 경제가 국제 통합에 심화 하면서 제품 수출입 관리 등 지원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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