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상공 회의소(VCCI) 및 미국 국제 개발처(USAID)가 발표한 2017년의 각 성시 경쟁력 지수(PCI) 랭킹에 따르면 지난해 2위의 동북부 지방 꽝닌 성이 70.69 포인트로서 처음 정상에 올랐다.
2016년까지 4년 연속 톱이었던 남 중부 해안 지역 다낭시는 70.11점으로 2위로 떨어졌다. 또한 톱 10중 메콩 델타 지방의 성시가 절반을 차지했다.
호치민시는 2013년 10위에서 2014년에 4위로 순위를 올려 처음으로 톱 5에 진입한 반면 2015년에 6위(61.36포인트), 2016년에는 8위(61.72포인트)로 후퇴. 2017년 65.19포인트로 상승했지만 순위는 변함 없이 8위였다.
하노이시는 2016년에 처음 60선을 넘어선 60.74포인트로 전년의 24위부터 14위로 껑충 뛰어올랐다. 2017년 64.71점으로 13위였다.
워스트 5는 ◆ 63위:남 중부 고원 지방 닥농 성(55.12포인트), ◆ 62위:동남부 지방 빈프억 성(56.70포인트), ◆ 61위:남 중부 고원 지방 꼰뚬 성(58.53포인트), ◆ 60위:서북부 지방 라이쩌우 성(58.82포인트), ◆ 59위:동북부 지방 박깐성(58.82포인트)이다.
2017년 PCI랭킹 톱 10은 다음과 같다. 괄호 안은 100점 만점 중 평가 점수.
1위:동북부 지방 꽝닌 성(70.69)
2위:남 중부 해안 지역 다낭시(70.11)
3위:메콩 델타 지방 동탑 성(68.78)
4위:메콩 델타 지방 롱 안 성(66.70)
5위:메콩 델타 지방 벤째 성(66.69)
6위:메콩 델타 지방 빈롱 성(66.07)
7위:남 중부 해안 지역 꽝남 성(65.41)
8위:호치민시(65.19)
9위:홍강 삼각주 지방 하이퐁 시(65.15)
10위:메콩 델타 지방 껀터 시(65.09)
또한 PCI지수는 ◆ 코스트, ◆ 토지 사용·유지 비용, ◆ 투명성 및 정보 접속 비용, ◆ 실시까지의 기간·행정 절차의 속도, ◆ 비공식적 요금(비공식 수수료), ◆ 지방 자치 단체의 적극성, ◆ 비즈니스 서포트 체제, ◆ 노동력의 질, ◆ 법 제도, ◆ 공정 경쟁 환경 등의 10개 지표를 바탕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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