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언론에 따르면 베트남 재무부가 공표한 석유 제품에 관한 환경 보호세법 수정안이 2년 이상 강한 반대에 직면하고 있다.
수정안은 석유 제품의 환경 보호세를 현행 1리터당 3000동에서 4000동에 기름과 윤활유는 900동에서 2000동으로 각각 인상한다는 것이다.
등유에 대해서 재무부는 1리터당 300동에서 최고 과세 2000동으로 인상하자고 제안했지만 소비 확대을 위해 좀 더 폭을 낮춘 것이 좋다고 하는 반대 의견이 나오고 있다.
현재 바이오 에탄올 5% 혼합 가솔린 "E5"는 1리터당 1만 8932동에 판매되고 있다. 어느 경제 분석가의 추계에 따르면 모든 석유 제품에 세금과 수수료가 1리터 당 총 8500동이다. 그러나 환경세가 1리터당 1000동 늘어나면 소비자는 이것을 9000동 이상 부담해야 한다, 소매 가격의 절반을 종부세가 차지하는 것이다.
Saigon Petro의 최고 경영자(CEO)는 재무부의 계획대로 인상되면 소비자는 바이오 연료에 등을 돌릴 것이라고 우려하고. E5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세금이 낮게 억제하여 왔기 때문에 바이오 연료가 보급되어 왔으며 E5의 이용자는 보호가 필요한 저 소득층이라고 주장한다.
한편 재무부는 이러한 반대 의견은 타당하지 않다며 유럽의 배기 가스 규제 "유로 4" 등에 대응하는 휘발유 등에도 우대 세금 방안 등을 배제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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