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의 Mai Tiến Dũng 총무 장관은 4일 국내외 기업·상공 회의소 업계 단체 관계자들을 하노이 총리실로 초청, 투자 사업 환경 개선 기업 경제계의 의견을 들었다. 복수 관계자에 따르면 세금을 둘러 싼 여러 문제, 수출입 규제와 통관 절차와 같은 분야가 대상으로 베트남 정부 측은 총리부만 참석하여 연초에 시행한 자동차 수입 규제 조치와 세금 환급 등이 화제가 됐다고 한다.
총리실은 이번 회의에 관해 전날인 3일 관계 단체 등에 연락했다. 베트남 정부가 하는 회의나 의견 교환회 까지의 시간이 없는 시점에서 급하게 일시를 설정 하거나 일단 정한 예정을 변경 하거나 중단하는 경우가 드물지 않다. 다만 전날 일시를 통보하는 것이 이례적으로 알려지면서 기업·경제인과의 대화의 장을 급히 마련한 Mai Tiến Dũng 총무 장관의 의도에 주목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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