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형 국영 기업의 국가 자금을 관리하는 '기업 국가 자본 관리위원회 (CMSC, 통칭 : 슈퍼위원회)'는 17 일 Nguyen Xuan Phuc 총리의 승인 하에 페트로베트남 그룹 (PVN) Nguyễn Vũ Trường Sơn사장 (남성 57 세)의 사임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런 배경에는 PVN의 자회사인 석유 가스 시굴·굴착 총공사(PVEP)이 참가했던 베네수엘라에서 실시한 석유 개발 안건에 대해서, 공안 기관이 3월부터 본격 수사에 나선 사실이 있다.
Sơn 전 사장은 2009년부터 2012년까지 PVEP 사장을 지냈고, 이 안건에 깊숙이 관여한 것으로 보인다. Sơn 전 사장은 수사를 받고 사의를 표명했다.
이 사업은 베트남이 해외에서 실시하는 석유 개발 안건으로 사상 최대 규모이며 석유 채굴은 물론 정유소 건설도 예정돼 있었다. 그러나 허술한 투자로 PVEP는 이 사업의 참가료 4억 4200만 USD와 출자금 9000만 USD을 상실하여 국가에 엄청난 손실을 가져왔다.
이것과 함께 CMSC는 PVN에 대해, 동 그룹중에서 우수한 인재를 선정하여 새로운 사장으로 임명하는 것을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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