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트남 국가은행 거래소는 24일 미 달러화 매수가를 50 VND, 미 달러화 매도가를 7 VND 인하해 각각 2만3125 VND, 2만3813 VND 낮췄다. 이번 매입가 인하는 1년 만이다.
다가 오는 이번 연말을 계기로 외화 수요가 늘어나자 중앙은행이 달러 매입가를 낮춤으로써 시중은행의 달러 매각 의욕을 억제하고 외환시장에서 달러 공급을 늘리려는 의도이다.
시중 상업은행이 제시하는 대 달러 환율도 동-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베트콤 뱅크(Vietcombank)의 환율은 USD=2만 3040~2만 3250 VND으로 지난 주말 대비 15 VND의 동(VND) 강세가 되었으며 베트남 투자개발은행(BIDV)은 USD = 2만 3060 ~ 2만 3240 VND로 전일대비 30 VND의 동 강세로 조정됐다.
또 중앙은행은 이날 USD 은행간 환율(공정환율)을 23일 USD당 2만 3175VND에서 7 VND의 동강세로 조정해 USD당 2만3168VND로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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