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에서 6월2일, 정부 대표, 지원 부처, 국내외의 기업이 참가한 비즈니스 포럼이 개최되었다.

　시련을 맞이하고 있는 베트남 경제이지만, 기업이나 해당부처은 회복을 믿고 있다.세계 은행의 베트남 대표 Martin Rama씨는, 인플레는 빨리 해결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노동력등에서 베트남은, 총체적으로 호조인 숫자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제금융공사의 베트남 대표Sin Foong Wong씨는, 지금까지의 외국 직접투자의 계속적인 성장은 경제발전의 전망을 증명하는 것으로, 지금 중요 요점인 것은, 이 시기를 넘기 위해서 기업과 정부의 파트너십을 발휘하는 것이라고 했다.

　비즈니스계는, 베트남이 지금까지 실현되어 온 경제정책의 효과와 함께, 많은 비즈니스·투자환경의 개혁을 인정하고 있다.

　유럽 상공회의소(EuroCham)의 베트남 대표 Alain Cany씨는,▽유통 계약은 1개 업자와만 거래 할 수 밖에 없는 것이라든지,▽1개 기업으로의 외국인 노동자 비율이 3%까지라고 하는 규정등의 폐지를 환영하고 있어, 이것에 의해 국내외 기업의 발전이 촉진 될거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포럼 참가자는, 요즈음의 경제의 변동이 기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을 인정한다.호치민시 무역 투자 촉진 센터의 Truong Trong Nghia소장에 의하면, 국내 기업은 대체로 많은 곤란에 직면하고 있지만, 정부의 수출을 위한 특별 우선책이 마련되면, 출구는 있다.중요한 것은, 즉효성이 있는 조치를 신속하고 철저하게 적용 대처하면, 지금부터 연말까지의 정체를 피할 수 있는 것이다.

　Cany씨는, 인플레 대책의 우선은 올바르지만, 정부는 국영기업의 주식회사화, 인프라 개선, 세제개혁 등 근간에 있는 다른 문제를 잊어서는 안된다고 한다.미 상공회의소(AmCham)의 대표는 그 밖에, 위법 스트라이크의 비정상인 증가를 염려하고 있다.근로자들의 생필품 가격에 대한 염려는 정당한 것이지만, 해결은 합법적으로 되어야 한다.

　일본 무역 진흥 기구(JETRO)의 보고에 의하면, 생산 코스트, 관리직이나 기술직의 고용, 번잡한 세관·행정 수속, 인프라 개발 지연 등에 의해, 베트남에서 활동하는 일본의 투자가는 이전과 같이 비즈니스 환경에 만족하지 않고있다.

　2006년에 만족도에서 투자가들은 ASEAN톱이 되는 75.4%였지만, 국내에서의 원료 조달력의 낮음과 인프라의 열악함에 의해,2007년에는 ASEAN 5위의 41.7%가 되었다.그러나, 그런데도 베트남과 인도는, 아시아에서 일본 기업이 비즈니스 규모의 축소나 타국으로의 이전을 생각하지 않는 2개국이 되고 있다.



(Tuoi Tre)

발췌 번역 / 정리 - 이벳호아 http://e-viethoa.com
Copyrightⓒe-viethoa.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