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부족에 해결책이 없는 하노이시
하노이시에서 지금, 가장 곤란한 문제로서 주차장의 수요과다를 들 수 있다.
공공주차장은 현재, 주차 수요의 20%에 불과 대응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하노이 교통 운반국에 의하면, 현재, 전시내에서 주차장은 127군데에 5만대가 수용 가능하다.
그러나, 실제는 각종차량은 전체 23만대에 이르러, 나머지의 차량은 공 터나 공기관의 정원, 번화가,
강가의 공터등에 주차되고 있는 상황이다.

일반적인 도시에서는 안전확보 때문에 주차용의 스페이스를 최저 전체의 5∼6% 준비하지 않으면 안된다.
그러나, 하노이시에서는 아직 1.2%. 하노이시 교통 운반국 감사관은 「매년 새롭게 등록되는 차량수만도
4만대에 이르러, 이후, 하노이시 자체가 타이의 방콕과 같이 거대한 주차장으로 변할 것이라고 」 염려 되고 있다.

5년전, 하노이시는 도시계획의 일환으로서, 공공주차장의 건설이 계획되고 있었다.
그러나 투자 허가는 발급되었지만, 지금까지 실시에 이른 것은 불과 1건. 
언건에 따라서는 10년째 건설을 계속해서 아직도 완성되지 않고 있는 곳등도 있다.

또, 어떤 장소는 현재 쇼핑센터가 되어 있는 곳도 있다.
그 외에도 민가에 세워지거나, 쓰레기 폐기장이 되고 있는 것도 있다.

주차장건설이 늦어지는 첫 번째의 이유는 경제효과가 낮은 것이다.
현재, 4∼7대분의 주차료는 1∼2시간으로 1∼2만동, 1일에 5만동, 1개월로 70∼150만동이다.
이익율도 나쁘고, 투자 자금의 회수도 늦다. 또, 토지의 이용 계획 자체에도 문제가 있다.

하노이시의 주차장건설 기획에 의하면, 2010년까지 550헥타르를 주차장 용지로서 확보라고 하고 있지만,
실제로 현시점에서 아직 24헥타르의 토지밖에 이용 가능 하도록 확보 되지 않고 있다.
공공주차장을 건설하는 기업은 특정한 우대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예를 들면, 토지의 퇴거 조건, 과세의 감세등.

그 밖에도, 하노이시는 이후, 자체 영업하고 있는 주차장을 엄격하게 단속할 필요도 있어,
합리적인 주차료 규정등, 앞으로의 도시화를 향한 과제는 아직 많다.

투자지 2009년7월27일

발췌 번역 / 정리 - ⓒ 비나한인 http://www.vinahan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