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 기업은 중국보다 베트남 저렴한 인건비·환경 보존, 높아지는 평가
일본 기업의 베트남 투자 동향
이는 중국 리스크를 꺼려 아시아의 다른 국가에 투자처를 분산시키는 "차이나 플러스 원"의 움직임이 강해지는 가운데 인건비가 저렴함을 비롯해 양호한 사업 환경에 대한 평가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려되는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석유 굴착 작업에서 비롯된 반중 시위도 조기 수습하여 일본의 금융 기관이 지원 체제를 강화하는 등 베트남 진출 확대는 안정적인 흐름이 될 것 같다.
◆ 거점 조건 갖추어져
"거래처에서도 베트남 진출 움직임이 가시, 거점 개설에 대한 관심이 강해 "
다이 캐스트 주조 등을 다루는 중소 기업" 나가에 "(토야마 현 타카오카 시)의 나가에 유키타카 이사 해외 사업 부장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동사는 작년 3월 첫 해외 거점으로서 베트남 현지 법인을 세우고 올해 5월 상순에 호치민 근교의 롱득 공업 단지(동나이 성)에 건설한 공장에서 생산을 시작했다.
당초 중국이나 태국에 진출도 검토했지만, 베트남에서 실습생을 받아 들이고 있는 것과 상대적으로 임금 수준도 낮다고 하는 조건이 장점의 기준이 됐다. 나가씨는 "베트남은 일본에 우호적이고, 동남아 국가 연합(ASEAN)내에서도 거점으로서의 조건이 갖추어져 있다"고 강조했다.
베트남에 대한 일본 기업 진출은 최근에 와서 더욱 급증 중이다. 일본 무역 진흥 기구(일본 무역 진흥회)에 의하면, 2013년 일본 기업의 베트남 투자액(신규 확장 포함)은 2~3년 전에 비해 약 2.5배인 58억 7500만달러(약 6025억엔)로 확대 됐었다.
호치민 일본 상공회 오오바 야시 이사오 사무국장은 "작년도의 신규 가입은 과거 최고인 101개 사로 대부분 중소 기업이었다"라고 설명한다.
중국에서는 노동력 부족으로 임금이 폭등해 사업 비용이 끌어 올려지는 반면 베트남은 상대적으로 임금 수준이 낮다. 이것에 가세해 약 9천만명의 소비 시장을 안고 있는 것도 진출을 서두르는 이유다. 베트남 정부가 IT(정보 기술)산업 육성하고 있어 소프트웨어를 현지에서 개발하는 일본의 중소 IT기업들도 눈에 띈다.
일본 무역 진흥회의 안세이(安栖)·호치민 사무소장은 "종래는 중국에 이어 제2의 거점이라고 규정했으나, 최근에는 첫 해외 진출 업체로서 베트남을 뽑은 중소 기업들도 늘고 있다"라고 언급했다.
◆ 은행도 지원 강화
한편 금융 기관도 중소 기업의 베트남 진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리소나(りそな) 홀딩스(HD)는 10월을 목표로 호치민에 주재원 사무소를 개설한다. 해외 사무소를 늘리는 것은 2015년 공적 자금 투입 이후 처음이지만, 주요 고객인 중소 기업의 진출이 진행되고 있어 신설 했다. 리소나 HD의 히가시 카즈히로 사장은 "차이나 플러스 원의 관점에서 일본계 기업의 진출 업체로서 베트남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라고 말한다.
진출 열기에 찬물을 끼얻는, 우려 되었던 반중 시위는 한정적인 영향에 머무를 것이라는 견해가 강하다. 일본 무역 진흥회의 안세이 씨는 "베트남 정부의 신속한 대응으로 시위가 장기화 하지 않고 끝났기 때문에 일본 기업의 베트남 진출에 제동을 거는 사태는 안 될 것이다"라고 분석하고 있다.(三塚聖平)
하노이 동아인 현 6개 지역 개발에 참여할 투자자 모집
하노이시는 동시의 행정구 중 하나, 동아인(Đông Anh)현의 6개의 에리어에서 진행하는 개발 사업에 투자할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다. 동시는 2025년까지 인프라에 ...
지정학적 긴장과 함께 비용 상승으로 세계의 대기업들은 대체 생산 거점을 찾아야 하고, 베트남 호조의 경제 상황이 유럽 기업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베트남...
코로나에 의한 부품 공급망 차단 등으로.. 일본 기업이 최근 베트남의 주변산업이 가진 기술과 제품에 주목하고 있다.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세계적 감염 확대로...
베트남 개발 서두르는 6개 도시의 '스마트 시티' 계획
과학 기술에 의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인더스트리 4.0' 시대의 세계적인 추세가 되고있다. 사진 ㊤ = 최신 스마트 시티 기술 전시회를 시찰하는 Nguyễn X...
EVFTA 1 일부로 발효, 유럽 시장 진출의 과제는 규정 준수
지난 1일 유럽 연합(EU)과 베트남 간의 자유 무역 협정(EVFTA)이 발효되었다. 관세 인하 등의 혜택을 받는 베트남 기업들은 새로운 제품 수출의 큰 기회가 될 수 ...
지난 5월 10일, 정부는 항구 및 선박 활동 관리 등을 포함한 항해 활동 관리에 전반에 관한 결정서 제58/2017/NĐ-CP호를 공표했다. 이에 따르면, 해당 결정서는 ...
동나이 성, 새로운 공업 단지 35건 1.2만 ha 정부로부터 인가
베트남 정부는 총 면적 12만 55헥타르에 달하는 동나이성의 35개의 공업 단지 건설을 인가했다. 동성에는 이미 31공업 단지(총 면적 1만 655헥타르)가 있지만 기...
중소 기업은 중국보다 베트남 저렴한 인건비·환경 보존, 높아지는 평가 일본 기업의 베트남 투자 동향 이는 중국 리스크를 꺼려 아시아의 다른 국가에 투자처를 ...
베트남 하수 설비 개선 급선무, 대도시 2025년까지 83억달러 필요
물 탱크가 설치된 수도 하노이의 집합 주택. 수도 인프라 개선이 급선무이다. 도시화가 진행되는 베트남에서 하수 처리 설비의 개선이 급선무이다. 세계 은행이 ...
베트남, 투자설비내역 보고 의무화로 중고기계 수입 곤란할 듯
베트남, 투자설비내역 보고 의무화로 중고기계 수입 곤란할 듯 - 프로젝트 관련 중고기계 수입 사실상 금지 - - 또다른 규제로 작용할지 관심 - ○ 베트남 국무총...
첨부파일 : 베트남 투자뉴스 357호 (13.07.26).pdf ○ [무역관 소식] 하노이무역관 직원 귀임 및 부임 ◇ [주간 경제 뉴스] ○ 하반기 생필품 가격 인상과 인플레 재...
첨부파일 : 베트남 투자뉴스 349호.pdf ○ [무역관 소식] CSR/투자 포럼 안내 ◇ [주간 경제 뉴스] ○ 유럽기업들, 베트남 투자 확대 의사 ○ 국가임금위원회가 내년...
베트남, 인삼나이 속여 팔기 기승 - 한국 인삼 이미지 악화 우려, 정보제공 활동에도 힘써야 - □ 나이판별 쉽지 않은 현실 악용 o 베트남 현지에서 핸디캐리로 들...
첨부파일: 베트남 투자뉴스 338호 (13.03.15).pdf ◇ [주간 경제 뉴스] ○ 베트남, ASEAN과 그 협력국들과의 활발한 비즈니스 기회 예상됨 ○ 베트남, ASEAN-EU 경제...
첨부파일 : 베트남 투자뉴스 332호 (13.01.25).pdf ◇ [무역관 소식] 호치민 한국투자기업지원센터 고객만족도 조사 실시 안내 ◇ [주간 경제 뉴스] ○ ADB, 4개 프...
○ 2012 년 베트남 경제는 낮은 CPI 상승률, 20 년만의 흑자 달성 그리고 이전가격/탈세 등으로 설명할 수 있을 것임 ▼ 예상보다 낮은 CPI 상승 ○ 2012 년을 되돌...
아세안의 교통·운수 분야 개선이 가져올 접속성 강화 □ 개요 - 아세안 국가들의 눈부신 경제성장은 외국 직접투자에 의해 뒷받침되어 옴. 외국 자본 입장에서 AFT...
첨부파일 : 베트남 투자뉴스 329호.pdf ◇ [주간 경제 뉴스] ○ 헌법 개정 초안 공표 ○ 베트남 유학비용, 연간 10억 달러 이상 지출 ○ 일본, 대베트남 투자 지속 증...
첨부파일 : 베트남 투자뉴스 328호 (12.12.28).pdf ◇ [주간 경제 뉴스] ○ 베트남, 올해 성장률 5.03%, 13년래 최저 ○ 2012년 FDI 유치, 진출기업 증자 늘어 ○ 베...
첨부파일 : 베트남 투자뉴스 323호 (12.11.22).pdf ◇ [무역관 소식] 한베수교 20주년 한국 상품 페스티벌 ◇ [주간 경제 뉴스] ○ 국회, 주요 관료 신임투표법안 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