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베트남 투자 컨설팅,법인설립,공장설립

첨부파일 :

 

베트남, 파업과 임금 상승으로 고비용·저효율 생산구조 우려

- 잦은 파업발생으로 노동자 임금 인상 압박 -

- 낮은 노동생산성으로 임금인상 시 고비용·저효율 구조 불가피 -

 

 

 

□ 개요

 

 ○ 올해 들어 베트남에서 일본과 대만 투자기업이 인력난 해소와 파업방지를 위해 노동자 임금을 대폭 인상함에 따라 인근 공단, 동종 산업에 투자한 한국계 기업들도 임금인상 압박을 받음.

  - 올 1~3월간 베트남에는 크고 작은 파업이 220건 보고됐는데, 이미 지난해 총파업 회수 420건의 절반을 넘어섰으며, 대부분 임금인상 요구를 위한 파업임.

  - 최근 노동자 고용이 많은 한국계 대기업이 임금 30% 인상을 확정함에 따라 협력업체 파급 등 경영환경 악화가 예상됨.

  - 이러한 배경에는 최근 베트남의 물가 상승과 이에 비해 낮은 임금인상으로 노동자들의 생활여건이 악화됐기 때문임.

  - 또한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파업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어, 조업일수 감소에 따른 생산 차질로 이어짐.

  - 그러나 베트남 투자기업들은 현재 베트남 노동자들의 생산성을 고려할 때, 급격한 임금 인상은 오히려 가격경쟁력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하고, 향후 베트남 경제의 고비용·저효율 구조화를 우려함.

 

□ 베트남 노동자 파업과 임금 추이

 

 ○ 2000대 초반, 한국기업의 對베트남 투자진출 시 고려되는 요소는 안정된 노사관계로, 2001년까지 베트남 정부가 파악한 노동자 파업은 100건 미만이었음.

  - 그러나 베트남 노동자들의 파업은 2002년 100건을 기록한 이후 급증하는 양상을 보이는데, 2006-2009년간 평균 554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남.

 

 ○ 베트남의 파업은 외국인 투자기업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데, 2003년 이후 외국인 투자기업에서 발생한 파업은 평균 100건 이상, 전체 파업의 약 70%를 차지함.

  - 국내 기업은 2007년에 처음으로 100건 이상을 기록해 약 25%를 차지하며, 공기업은 상대적으로 노사관계가 안정화돼 있음.

 

기업 유형별 파업 발생 비중

 

1995~2005   

E$$00000.jpg 

 

 

2006~2010

 E$$00001.jpg

자료 : MoLISA

 

 ○ 베트남 노동자 파업 발생은 노동집약도가 높은 산업에 투자한 비중이 높은 국가 기업에 집중됨.

  - 대표적 노동집약산업인 봉제·섬유부문 기업의 파업 빈도가 높으며, 전체 파업의 약 38.4%를 차지함.

  - 기계산업, 단순 가공부문 기업의 파업 비중도 각각 10.6%, 11.6% 차지하며 신발기업도 10%에 근접함.

  - 따라서 봉재 및 신발, 단순조립부문의 투자비중이 높은 한국과 대만 기업의 파업비중이 절대적으로 전체 파업의 약 68% 차지함.

  - 자동차, 전자 부문의 투자가 많아 상대적으로 고입금을 지급하는 일본 기업들도 파업 발생이 증가세에 있으며, 전체 파업 중 약 12% 차지함.

  - 부동산 및 서비스 투자비중이 높은 기업의 파업 발생 비중은 매우 낮은 편으로 나타남.

 

 ○ 기간 기업형태별 파업비중은 외자기업이 64%에서 79%로 증가한 반면, 베트남 민간기업은 27%에서 20%로 감소, 국영기업은 8.5%에서 0.3%로 파업발생이 전무한 수준임.

 

산업별, 투자국가별 파업 비중

 E$$00002.jpg

 

투자국가별 파업 발생 비중

E$$00003.jpg

자료 : MoLISA

 

□ 파업 발생 원인

 

 ○ 높은 물가상승률과 낮은 임금 상승율

  - 지난해 베트남의 물가상승률은 11.75%였으나, 평균 임금 상승률은 10.3%로 근로자들의 실질소득이 감소했으며, 파업발생건수도 424건이 보고됨.

  - 베트남 물가 및 파업발생 추이를 보면, 물가가 상대적으로 안정됐던 2004년 이전 파업발생과 물가상승은 상관관계가 낮았으나 2004년 이후 양지표 추이의 동조화 경향이 뚜렷해졌고, 특히 파업발생 추이가 물가상승 추이를 앞서기 시작했음.

  - 2009년에는 파업발생이 급격히 감소했는데, 이는 전년대비 물가 안정(6%)과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인한 베트남의 경기 불황이 주요 원인임.

  -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물가 오름세가 지속하자 1분기에 발생한 파업은 이미 220여 건이 보고돼, 올해에도 외국인기업에서 파업발생은 심각한 현안으로 대두될 것임.

 

베트남의 물가상승률과 파업발생 추이

E$$00004.jpg

자료 : 베트남 통계청, 노동부

 

 ○ 또한, 베트남의 파업 발생 추이는 환율 변화에도 민감하게 움직였는데, 베트남의 환율, 소득 및 파업 추이를 보면, 2004년 이후 베트남의 일인당 GDP 증가속도가 높아졌으나 환율의 평가절하도 가파르게 진행됐음.

  - 베트남은 상거래 시 달러 통용이 일반화돼 있어 고정환율제인 베트남에서 평가절하는 소득 감소 효과를 가져옴.

  - 또한 수입의존도가 높은 베트남에서 환율의 평가절하는 국내 물가, 특히 식료품 등 근원물가를 자극해 노동자들의 삶의 질 저하 결과를 가져옴.

  - 2008년, 2009년에 베트남 정부는 동화 환율을 각각 9%, 6% 평가절하했고, 2010년에도 3차례에 걸쳐 환율을 약 6%, 올해 2월에 9.3% 평가절하했음.

 

 

베트남의 환율, 소득 및 파업 발생 추이

E$$00005.jpg

자료 : 상동

 

 ○ 낮은 임금 인상률과 초과 근무 수당 기준으로 임금 현실화 요구

  - 고용자측은 매년 임금 인상을 단행하고 있으나 인상 수준이 근로자 기대와 격차가 발생함.

  - 최근 베트남 노동사회부(MoLISA) 노동급여국(Department of Labor and Salary)이 수행한 조사결과로는 국영·민간·외국인투자기업 가운데, 외자기업 급여수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남.

 

2010년도 기업 형태별 평균 급여 수준

(단위 : 베트남 동, %)

기업 형태

평균 급여

전년대비 증가율

국영기업

3,800,000($190)

8.6

베트남 민간기업

3,300,000($165)

   *법정 최저임금 852,500($43)

10.0

외국인투자기업

3,000,000($150)

  * 법정 최저임금 1,137,500($57)

11.1

소규모 영세기업

2,000,000($100)

12.5

평 균

3,200,000($160)

10.3

자료 : MoLISA

 

  - 기업별 평균 급여 수준을 보면, 국영기업이 약 190달러, 민간기업이 약 165달러, 외국인투자기업 150달러이며, 전체 근로자 평균 임금은 160달러 수준임.

  - 그러나 베트남 민간기업과 외국인투자기업의 법정 최저임금은 각각 43달러와 57달러로 외자기업이 약 14달러 높으나 실제 급여는 민간기업이 높은 수준으로 나타남.

  - 특히, 외국인투자기업의 급여 수준이 노동자 급여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데, 이는 외자기업이 고용 규모가 크고 신발, 섬유 등 노동집약 산업에 집중됐기 때문임.

 

2010년도 업종별 평균 급여 수준

(단위 : 베트남 동)

업종별

평균 급여

광업

9,200,000

금융

7,600,000

제약

7,000,000

전자/통신

5,500,000

섬유/신발

2,100,000~3,000,000

자료 : 상동

 

  - 업종별 평균 급여를 보면, 광업(원유) 부문의 평균 임금이 920만 동(460달러)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과 제약부문 노동자의 임금이 700만 동을 웃돌고 있음.

  - 투자기업이 많은 전자와 섬유·신발부문 노동자는 각각 550만 동(275달러), 300만 동(150달러) 수준임.

  - 광업과 섬유·신발부문 간 노동자 임금 격차는 약 3배로 이는 베트남의 숙련 노동력과 비숙련 노동력 간 임금 격차 정도를 의미함.

  - 한편, 관리자와 노동자의 임금 격차도 점차 확대됐는데, 2006년 양자 간 격차는 약 9~10배였으나, 2010년에는 약 20배로 증가했음.

  - 반면, 국영기업의 관리자와 노동자 간 임금 격차는 감소해 약 7~8배 수준이며, 국영기업이 관료적인 분위기가 강해 노사 평등 의식이 더욱 강하기 때문이나 향후 생산성 측면에서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음.

 

 ○ 비탄력적 노동 수급

  - 對베트남 외국인투자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어 실업률이 감소해 임금인상 요인으로 작용함.

  - 하노이, 호찌민 등 대도시 인근 업체의 일자리 수가 전국의 약 80%로, 공급자(노동자) 우위시장으로 변화함.

  - 최근 남부 지방의 공업단지는 최근 노동력 부족 현상이 심화돼 노동자들의 사측에 대한 불만이 노동자들의 이직 심리를 자극함.

 

□ 고비용 저효율 구조 가능성

 

 ○ 투자 유입속도에 비해 더딘 노동생산성 개선

  - 2000~07년간 베트남의 노동 생산성은 연평균 5.1% 증가했는데, 이는 통계적으로 농업 생산성 향상에 기인함.(참조)

  - 2000년 베트남의 1차 산업의 생산성 증가율은 3.5%, 2차산업 5.5%, 그리고 3차산업은 7.9% 였으나, 2007년에는 각각 5.9%, 3% 및 0.4%를 기록함.

  - 통계적으로 농업 등 1차 산업의 생산성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고, 2차산업과, 3차산업의 생산성은 악화 및 불안한 양상을 보임.

  - 이는 농촌 지역에 거주하는 비숙련 노동인력이 제조업과 서비스 부분에 취업해 이 부문의 생산성에 악영향을 주었으며, 1차 산업은 상대적으로 생산성이 개선된 것으로 분석됨.

  - 즉, 투자 유입 속도에 비해 노동자의 숙련도 개선은 크게 낮아 급격한 인상은 고비용 저효율 구조로 전환할 가능성이 큼.

 

베트남의 산업별 생산성 증가율 변화 추이(단위 : %)

E$$00006.jpg

자료 : 상동

 

 ○ 베트남의 노동 생산성은 기타 동남아국가, 인도, 중국과 비교해 불 때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는데, “The Conference Board and Groningen Gowth and Development Center Total Economy Database”(2010년 1월)에 의하면, 베트남의 노동생산성은 ASEAN 평균의 61.4%에 불과하며,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의 12.4%, 22%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남.

  - 2008년 동남아국가의 노동자들의 생산성을 비교한 자료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의 노동자들의 연간 노동생산 가치는 약 2만6000달러였으며, 다음으로 태국이 1만5520달러를 기록함.

  - 인도네시아는 1만 달러를 상회하고 있고, ASEAN의 연간 평균 노동생산 가치는 약 9276달러임.(참조)

  - 그러나 베트남은 5700달러로, 노동력이 풍부한 중국, 인도네시아의 절반 수준, 인도의 75%에 불과해 노동생산성 향상 없이 임금인상이 진행되면 베트남의 경쟁력이 크게 감소할 것임.

  - 지난해 베트남의 노동비용은 약 49달러로 노동력 대국인 중국 117달러, 인도네시아 82달러 대비 낮은 수준이나 올해 20~30% 인상을 감안하면, 인도네시아 수준에 달할 전망이며, 생산성 향상이 담보되지 않아 투입비용은 인도네시아보다 오히려 높은 것으로 판단됨.

 

동남아 주요국 노동생산성 및 노동비용

 

 연간 일 인당 노동 생산성(2008년 기준, 달러)

 E$$00007.jpg

 

일인당 노동비용(2010년기준, 달러)

E$$00008.jpg

자료 : The Conference Board and Groningen Growth and Development Center, Eurocham

 

□ 전망

 

 ○ 노동자들의 파업 효과 확산으로 베트남형 “春鬪” 정착화 우려

  - 한국계 투자기업을 포함한 대부분의 외자기업은 연초 베트남 정부의 최저임금 인상 가이드라인을 준수해 임금인상을 이행하고 있으나, 2월 설명절 이후 파업 발생이 집중되고 있어 이 시기 노사간 임금 협상이 정착화됨.

  - 베트남 정부도 노동자 파업의 80%가 외자기업에서 발생하는 점을 감안, 노동조합 운영실태 감시를 통해 노동자 권익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임금협상이 정례화되고 합의 불발시 파업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큼.

  - 외자기업들은 대부분 노동집약산업 중심이고 고용자 수가 많아, 향후 파업 학습효과로 조직화된 강성노선 노조 출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 베트남 투자 매력도 감소 가능성

  - 인건비가 저렴하다는 점은 베트남에 투자를 유치하는 가장 큰 부분이나, 임금상승과 노사관계 불안이 지속될 경우 베트남의 투자 매력은 크게 감소할 것임.

  - 투자기업들은 대부분 대도시 인근 위성도시에 진출하게 되는데, 비숙련 노동자에 대한 초기 비용 상승이 불가피하고 생산성 하락은 지속될 것임.

  - 일부 봉제기업은 생산기지를 인근 캄보디아로 이전을 검토하고, 중국 대체지로서 베트남에 진출한 일부 기업은 생산 포트폴리오에서 중국 비중을 높이는 사례도 발견됨.

 

 ○ 투자 부진으로 인한 성장률 둔화 가능성

  - 베트남 경제는 수출과 투자 의존도가 높은 대외 의존형 경제로서 투자유치는 베트남 경제성장에 필수요소이나 투자 감소 시 성장둔화로 이어짐.

  - 이는 베트남 수출 감소로 이어져 무역수지 적자의 확대 및 만성화, 물가상승 및 환율 불안 지속 가능성이 큼.

 

□ 한국의 대응 방안

 

 ○ 기존 투자기업의 파업 방지를 위한 대책

  - 매년 베트남 정부의 임금(기본급, 최저임금 및 잔업수당 지급 여부) 가이드라인을 철저히 준수해 파업 발생 시 기업에 불리한 사안으로 작용을 미리 방지해야 함.

  - 베트남 정부가 노조 운영에 대한 감시를 강화할 계획인바, 기업은 노조를 대화 파트너로 인정하고 임금 협상 등 노동자 복지 관련 유일한 대화창구로 활용해야 함.

  - 불법 파업에 대한 규정이 모호해 인민법원의 판단 전까지 사측도 불법파업으로 규정할 수 없으므로 파업 발생 시 주동자를 격리함으로써 조업 손실을 최소화함.

  - 베트남의 물가상승과 환율 하락은 베트남 노동자들의 파업 이행을 위한 근거 자료로 활용될 수 있는바, 현재 베트남의 물가 오름세는 올해 말까지 지속이 예상되고 베트남 동화도 역외에서 현재 환율보다 높게 거래돼 향후 시장변동 추이에 대한 면밀한 관찰이 필요함.

 

 ○ 한국의 對베트남 경제협력 패턴 전환

  - 베트남 정부의 무역수지 적자 개선을 위해 수입대체산업 육성책 전개가 예상되는 가운데, 우리나라 기업들은 노동집약산업 투자 방식에서 부품 소재 등 수입대체산업으로 전환해 베트남에 고부가가치 투자, 기술 이전 등 산업구조 고도화 기여하는 전략 수립이 필요함.

  - 지난해 한국의 對베트남 최대 투자부분은 부동산이었는데, 베트남의 환율 및 물가 불안, 공급 과잉 등을 고려하면 위기관리에 어려움이 처할 수 있는바, 건설 프로젝트는 언타이드 ODA 프로젝트 진출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면, 재원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고 연계 프로젝트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임.

  - 한-베 양자 간 FTA를 조속히 추진해 베트남에 농산물 수입 확대 및 인력이동 기회를 열어주고, 우리나라는 베트남의 서비스 산업에 대한 진출 확대를 모색해 신시장 개척에 활용함.

 

 

자료원 : 베트남 노동부(MoLISA), Vietnam Investment Review, 투자기업 면담 및 코트라 하노이 KBC

 

 

 

 

하노이 동아인 현 6개 지역 개발에 참여할 투자자 모집

하노이시는 동시의 행정구 중 하나, 동아인(Đông Anh)현의 6개의 에리어에서 진행하는 개발 사업에 투자할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다. 동시는 2025년까지 인프라에 ...

투자뉴스

중국보다 베트남을 선택하는 유럽 기업들 증가

지정학적 긴장과 함께 비용 상승으로 세계의 대기업들은 대체 생산 거점을 찾아야 하고, 베트남 호조의 경제 상황이 유럽 기업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베트남...

투자뉴스

외국과의 직업훈련 제휴에 관한 새로운 시행령, 정치나 종교를 포함한 커리큘럼 금지

베트남 정부는 6일 직업훈련 분야에서의 투자·활동 조건에 관한 규정을 개정·보충하는 시행령 제24호/2022/ND-CP를 공포했다. 동시행령은 6월 1일에 시행된다. 시...

행정법률

베트남의 주변산업에 대한 관심 높아지는 일본 기업들

코로나에 의한 부품 공급망 차단 등으로.. 일본 기업이 최근 베트남의 주변산업이 가진 기술과 제품에 주목하고 있다.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의 세계적 감염 확대로...

투자뉴스

베트남 외국인 투자 규제 및 제한 사업 명확하게 작성 리스트 공표

베트남 정부는 3월 말 2021년 1월 1일부로 시행 된 투자법(2020 년판)의 일부에 대해 안내하는 시행령 제 31 호 / 2021 / ND-CP를 공포하여 동 시행령은 즉시 시...

행정법률

베트남 개발 서두르는 6개 도시의 '스마트 시티' 계획

과학 기술에 의해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인더스트리 4.0' 시대의 세계적인 추세가 되고있다. 사진 ㊤ = 최신 스마트 시티 기술 전시회를 시찰하는 Nguyễn X...

투자뉴스

EVFTA 1 일부로 발효, 유럽 시장 진출의 과제는 규정 준수

지난 1일 유럽 연합(EU)과 베트남 간의 자유 무역 협정(EVFTA)이 발효되었다. 관세 인하 등의 혜택을 받는 베트남 기업들은 새로운 제품 수출의 큰 기회가 될 수 ...

투자뉴스

해외 기업들 베트남 유통 시장 진출 모색, EVFTA 등에 힘입어

1800억 달러 규모를 자랑하며, 매년 두 자리 성장률을 자랑하는 베트남 소매 시장의 호조에 주목하고 투자 및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는 해외 기업들이 늘고있다. ...

동향전망

EU-베트남 FTA 발효 코앞, 진출기업 준비 사항은?

EU-베트남 FTA 발효 코앞, 진출기업 준비 사항은? 2020-06-22 박주희 베트남 호치민무역관 - 베트남 국회 6월 8일 EVFTA 비준 완료 - - 2012년 6월 협상 개시 이...

공기관정보

[KOTRA] 포스트 코로나를 대처하는 베트남의 자세

포스트 코로나를 대처하는 베트남의 자세 2020-06-19 윤보나 베트남 호치민무역관 - 베트남, EVFTA로 수출과 투자 활로 확대 기대 - - IT 인프라 및 노동자 양성,...

공기관정보

베트남 국회, 베트남 EU 자유 무역 협정 비준

제14기 (2016 ~ 2021년) 제9회 국회는 8일 오전 베트남 EU 자유 무역 협정 (EVFTA)의 비준에 관한 결의를 94.62 %의 찬성 다수로 채택했다. 또한, 베트남 EU 투자...

참고자료

최근 한국의 베트남 투자 동향

최근 한국의 베트남 투자 동향 2020-01-28 유상철 베트남 호치민무역관 - 유통, 서비스 등 투자분야 다각화 - - 10만 달러 미만 소규모 투자 프로젝트 증가 - (참...

공기관정보

베트남 수입 통관 시 까다로운 FTA 적용 절차

베트남 수입 통관 시 까다로운 FTA 적용 절차 2020-01-23 박주희 베트남 호치민무역관 - 베트남 세계 주요 시장과 FTA 협정 체결로 FTA 활용 허브로 역할 증대 기...

공기관정보

베트남 중고기계 수입법 개정안 발표

베트남 중고기계 수입법 개정안 발표 2019-05-07 이주현 베트남 호치민무역관 - 여전히 까다로운 수입요건, 베트남 정부는 낙후 기계 대량 유입 우려 - - 발효 전...

공기관정보

2019년에 개정된 베트남 중고기계 수입법 개정안

베트남 중고기계 수입법 개정안 발표 2019-05-07 이주현 베트남 호치민무역관 - 여전히 까다로운 수입요건, 베트남 정부는 낙후 기계 대량 유입 우려 - - 발효 전...

공기관정보

베트남 : 전자 상거래, 2020 년까지 100 억 달러의 수익 전망

2020 년까지 베트남의 전자 상거래는 100 억 달러의 수익에 도달 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전자 상거래는 소규모의 베트남 기업도 소액 자금으로 모든 국가에 제...

동향전망

[KOTRA] CPTPP 발효, 베트남이 주목하는 것은?

CPTPP 발효, 베트남이 주목하는 것은? 2019-02-15 이주현 베트남 호치민무역관 - CPTPP 조항 따라 법ㆍ제도 선진화 및 글로벌 공급망 참여 기대 - - 원산지 포탈 ...

공기관정보

베트남의 전자 지갑 시장에 모이는 해외 기업의 뜨거운 시선, 소비자들도 편리성에 주목

베트남 정부는 2020년까지 현금 결제를 전 결제 거래의 약 10%이하까지 줄이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성장의 여지가 크다고 예측되는 전자 대금 결제와 계좌인 ...

동향전망

다낭시 제1분기 외국인 관광객 59%증가 FDI도 약진 , 다낭 시장이 밝혀

다낭시 인민 위원회 Huỳnh Đức Thơ 시장은 최근 기자 회견을 갖고(사진 ㊤) 동시의 제1분기의 관광객 수가 169만 700명 (전년 동기 대비 34.7%증가)으로, 2018년 ...

참고자료

[KOTRA] 베트남에서 잘 나가는 스타트업 10

베트남에서 잘 나가는 스타트업 10 2018-01-19 이주현 베트남 호치민무역관 - IT, 모바일 기술 기반으로 외식·전자상거래·핀테크·관광·교육·농업 분야 창업 활발 ...

공기관정보


카톡 상담문의
Factory_tran.png

바로 문의/상담 등록

베트남 투자진출 관련 간단한 문의는 아래에 등록해 주시면 체크 후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법인설립, 공장설립 문의의 경우에는 기본 정보를 알아야 원하시는 답변을 드릴 수 있으니
'여기 클릭'  하여 등록해 주시면 이메일로 회신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타 업체에서 진행한 결과에 대한 검증이나 후속 조치 등에 따른 문의 등, 업무 내용과 무관하거나 문의 내용에 따라 회신이 거부될 수도 있으며, 회신이 늦어질 경우에는
E-mail 주소 viethoasong@gmail.com
또는 카톡 무료 통화(ID: vinahanin)이나
전화 0909 194 181(베트남 +84)로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각 항의 공백 부분을 한 번 클릭한 후 입력

간단한 문의 내용 보내기
Message
제목
이름(회사명)
이메일
전화번호
분류
비밀번호
내용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1. 개인정보의 수집·이용 목적
  -문의에 답변을 위한 목적 이외의 용도로는 이용되지 않습니다.

 2. 수집하려는 개인정보의 항목
  -업체명(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본 '문의등록'의 경우 개인 정보 수집 이용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 됩니다.

Copyright VINAHANIN.com All rights reserved. Since 2006, E-MAIL: viethoasong@gmail.com. VINAHANIN CO.,LTD

ADD: 3F, VIETPHONE BUILDING, 64 Nguyen Dinh Chieu, Da Kao, Quan 1, Ho Chi Minh, VIETNAM.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