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치민시 공업단지 평균 임대료 115USD/㎡


Jones Lang LaSale에 따르면 호치민시가 50년 임대를 기준 평균 115.2USD/㎡으로 공업단지 임대 시장에서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

연관된 기관들의 2016년 2분기 보고에 따르면 동남부 공업단지의 임대 요구량은 증가하는 추세이며 미래에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동남부의 공업, 수출생산단지는 100여개에 이르며 동나이성(tỉnh Đồng Nai)과 빈증성(tỉnh Bình Dương)을 중심으로 위치하고 있다. 총 공업면적은 36,144ha이며 이중 24,255ha는 임대가 가능한 공업 면적이다.

시장 점유율은 74%로 18,000ha 정도의 토지가 현재 사용 중에 있다. 대부분의 고객층(50~60%)은 봉제, 포장지, 완성 철품 등의 제조수출 분야가 차지하고 있다.


동남부 공업단지의 임대 비용은 한 임대주기(50년까지) 평균 63.3USD/㎡이며 호치민시의 임대비용은 115.2USD/㎡으로 시장의 선두에 있다.

비싼가격의 원인은 호치민시의 인프라 시설이 발전 하면서 상승한 토지가격 때문이다. 주변성들의 공업단지 임대비용은 한 임대주기 평균 40~70USD/㎡이다.

평균 공장 임대비용은 3USD/㎡/월을 기본으로 호치민시, 동나이성, 빈증성의 대표적인 공업단지들은 5USD/㎡/월까지 올라간다.

동남부 공업단지시장은 2020년까지 10,000ha토지를 추가로 계획할 예정이다. 미래에는 베트남이 각종 협약을 체결하고 FDI자본을 많이 모으면 공업단지 요구량이 증가하여 임대료가 약간 상승할 수 있다. 동남부 공업단지는 친환경 공업분야와 친환경 현대기술을 사용하도록 기업들에게 추천하고 있다.

[베트남뉴스_부레(Vũ Lê)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