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_상-하노이-종이류.pdf
◦ 베트남 경제는 1986년 "도이머이(Doi Moi;刷新)" 정책(개혁․개방정책) 채택 이후 급속한 경제성장을 시현하며 2001년부터 7%, 2005년부터 8%를 상회하는 경제성장을 기록하고 있으며 2010년까지 9∼10%의 고도성장이 전망된다. 또한 WTO 체제가입 및 대미수출 전략기지로서의 중요성 부각 이후 외국인투자가 매년 2배 이상 증가하여 본격적인 경제 호황기를 맞으며 아시아 최빈국에서 신흥유망국가(Emerging Market)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다.
◦ ’08년 베트남은 제지산업은 빠르게 성장하여 정부 또한 농수산물의 생산량 확대와 수출확대를 위한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하여 다양한 농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베트남은 농수산업에 대한 저리 자금지원, 농기계 보급확대, 비료 활용도 제고 등 다양한 정부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비료사용 농가비율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면서 향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베트남 제지협회에 따르면, 베트남의 제지산업은 지난 89년 개혁개방(도이머이개혁)이후 20년간 연평균 15~16%이상 성장세를 기록하였으며 2010년까지 연평균 17.8%이상 성장하는 등 향후 양적, 질적으로 유망산업으로 부상할 것으로 전망된다.
◦ 베트남 제지산업은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2008년 제지 소비는 1,954,522톤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나 아직 가격 및 품질경쟁력이 부족한 편으로 ASEAN회원국으로부터 수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2008년 베트남은 약 498,000톤의 펄프를 사용, 68,000톤을 수출함. 이제 베트남은 펄프의 현지생산을 통해 수요를 충족하고 있다.
◦ 베트남 국민 1인당 제지소비량은 2006년 18.46kg, 2007년 21kg, 2008년 23kg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이 수치는 다른 ASEAN회원국들에 비해 낮은 편으로 향후 시장성장 가능성이 높다는 반증으로 향후 성장가능성이 매우 높은 편이다.
◦ 베트남 제지산업의 경우 경제발전과 함께 성장성과 경제성이 매우 높은 산업으로 국내기업의 진출 시도에 매우 유망한 분야이며 향후 전략적 투자분야이다. 특히 베트남의 경제발전과 소비문화의 고급화와 함께 포장용 및 고급인쇄용지의 현지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다.
◦ 외국기업의 베트남 제지산업 투자 또한 크게 확대되고 있으며 중국의 2대 포장제지 업체 중 하나인 Lee&Man사는 Binh Duong 지역 내 Cheng Yang의 60%를 투자하여 제지생산을 연간 50만 톤까지 확대시켰고 2009년 말에 가동을 시작 예정이다. 또한 아시아에서 3번째로 큰 규모를 가진 생산업체 APP는 베트남 무역산업부에 투자의사를 밝히는 등 외국기업의 투자가 크게 증가하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