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만수 전 감독이 베트남에서 야구의 보급을 위해 활동을 시작하려 하고있다.
이만수 전 감독은 2006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의 프로 야구 팀 'SK 와이번스'의 코치와 감독을 역임했다. 2013 년부터 라오스에서 야구 보급 활동을하고 있는 인물이다.
이 감독이 "올해부터는 내 능력을 베트남을 위해서 바치겠다"며 "연내에 베트남에서 야구 연맹의 설립과 베트남 대표 선수 모집 야구장 건설을 추진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베트남에서 야구 보급을 위해 그는 지난해부터 하노이에 있는 한국학교 한국인 교사와 함께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미 이 교사가 베트남 당국 관계자와 기업에 제의하고, 야구 협회 회장과 임원 인선도 베트남 스포츠 총국의 협력을 얻어 선발 되었거나 또는 선임중인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한국에 있는 이 감독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COVID-19)이 안정되는 대로 베트남을 방문해 대표 선수 모집 등을 시작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이 감독이 제의 한 라오스 야구 협회의 설립과 국가 대표 선발, 국제 경기의 실시 등 야구의 보급 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그는 향후 라오스와 베트남뿐만 아니라 태국, 캄보디아, 미얀마에서도 야구를 보급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