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민사회 본격적 도박 퇴치 운동이 시작된다. 베트남 한국 노인회와 해병 전우회, 호찌민 부인회 합동으로 전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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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베트남 대한 노인회 (회장 최상덕 옹), 해병 전우회 (회장 김성만), 호찌민 부인회 (회장 000) 가 함께 뜻을 모아 최근 교민사회에 만연하는 카지노를 이용한 도박과 정도 이상의 화투내기와 골프내기로 심각한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세 단체가 뜻을 모아 교민사회에서의 도박 추방 운동을 시작하기로 했다. 이 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대한 노인회 차상덕 옹은 지금까지 수 많은 교민들이 그저 오락 정도도 시작한 도박에 빠져 결국 사업과 가산을 탕진하고 결국 목숨을 스스로 끊어 남은 가족들에게 가슴 아픈 슬픔과 더할 수 없는 고통을 남기는 등 도박에 대한 피해가 심각함에도 영사관을 비롯한 각급 교민단체들이 지금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것은 교민의 안녕을 위해 봉사한다는 기본 취지를 도외시한 무책임한 행위였음을 스스로 반성한다고 말하며, 최근 교민잡지 <씬짜오 베트남>에서 해외에서의 카지노 도박도 국내법의 위해 엄격하게 처벌을 받는다는 관련 법규를 소개하고 도박에 따른 피해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등 교민사회에 경종을 울린 것을 계기로, 베트남 대한 노인회와 해병 전우회 그리고 호찌민 부인회가 일차 마음을 모아 이 사회에서 도박을 영원히 몰아내는 운동을 전개하여 건전하고 건강한 교민사회 만들기에 우리의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로 결정하였다고 그 취지를 밝혔다. 이 운동을 시작하는 세 단체는 오는 12월 30일 송년회를 겸한 연합모임을 갖고 도박운동 전개를 위한 선언문 낭독과 운동 수행을 위한 교민들의 행동강력 등을 제정하여 발표하기로 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