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아시아 각국(베트남을 포함)과 미국을 직접 연결하는 광해저 케이블(아시아·미국·게이트 웨이=AAG)의 운용이 2009년 11월 하순에 시작하고 있다. 또 베트남도 포함 되는 TGN-Intra Asia의 운용 개시도 2009년 8월이었다.

기대 되는 Asia-Pacific Gateway Cable Network(APG)의 것으로 일본의 NTT 커뮤니케이션은 20일, 아시아 최대급의 통신용량을 갖추는 광해저 케이블 「아시아·퍼시픽·게이트웨이(APG)」의 건설을 내년에 개시 한다고 발표했다. 8개국·지역 이상의 통신 회사의 참가로 관계자에 의하면 건설비는 약 400억엔(52억 달러)에 달한다.건설중의 다른 케이블과 합해 최대 통신용량이 종래의 약 10배로 증강된다.

　APG와는 별도로「Asia Submarine-cable Express (아시아·잠수함 케이블·익스프레스, 이하 ASE)도 건설중이다.ASE는 일본과 싱가폴, 홍콩, 필리핀, 말레이지아를 연결하는 총연장 약 7,200 km의 대용량광해저 케이블 프로젝트로 매초 40 Gbps(기가비트)의 광파장 다중 방식으로 대응하고 있어, 최대 용량은 15 Tbps(테라빗트)를 넘는 시스템이다.다만 베트남은 이에 속하지 않고 있다.

　한편, KDDI는 미 구글, 필리핀, 인도네시아의 통신 사업자와 공동으로, 동남아시아·일본 캐이블(SJC)을 건설, 2012년의 운용 개시를 목표로 하는 것 외에 싱가포르의 통신 사업자 팩 넷은 인도와 묶는 해저 케이블, 서아시아 크로싱(WAC)을 2012년에 개통시킬 계획입니다. 다만 2개 모두 베트남은 묶지 않는다.

정리하면,
APG：2014년 6월 운용 개시 예정 전송 용량：최대 54.8Tbps
AAG：2009년 11월 하순 운용 개시 통신 속도는 매초 1.92 테라빗트(Tbps)
TGN-Intra Asia：2009년 8월 운용 개시　3.84Tbit/s
SMW3：10Gbps
TVH：560Mbps

ASE：2014년 운용 개시 예정.베트남은 이에 속하지 않는다.
SJC：2012년 운용 개시를 목표로 한다.베트남은 이에 속하지 않는다
WAC：2012년 운용 개시 예정.베트남은 베트남은 이에 속하지 않는다